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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관내 영세 가죽봉제업체의 폐원단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폐원단 처리비용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광진구가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

구는 지난해 가죽 혼입 폐원단 수거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던 업체들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특수규격봉투 6,400매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업체별 실제 수요를 반영해 봉투 지원 물량을 늘리고, 연중 5회 격월 배부 방식으로 개선해 보관 부담을 줄인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 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가죽 관련 봉제업체로, 업체당 월평균 24매의 20리터 특수규격봉투를 제공받는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신규 업체는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존 수령업체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간소화된 절차로 신청할 수 있다.

봉투는 업체별 사용량과 연간 수요를 고려해 차등 지급되며,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와 광진경제허브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영세 가죽봉제업체의 폐원단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제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자동 재단실, 공동작업장, 촬영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작업 공간과 장비가 필요한 업체와 구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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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영세 가죽봉제업체 폐원단 처리 지원 확대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관내 영세 가죽봉제업체의 폐원단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폐원단 처리비용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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