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SMALL


2026 환경순찰 종합계획 가동,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분기별 재확인

서울 송파구가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을 세우고 생활권 위험요소와 불편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걷어내는 방향으로 순찰 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지난해 6천 건이 넘는 환경순찰을 진행했고, 올해는 자율방재단·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을 더 촘촘히 가져간다는 구상이다.

송파구가 밝힌 핵심 과제는 다섯 갈래다. 일일 환경순찰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기본 축으로 두고, 상황·시기별 기획 순찰을 병행한다. 여기에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를 적용해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어린이 통학로를 대상으로 한 ‘안전지킴’ 순찰을 별도로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순찰 조치사항의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해 “처리 완료” 이후까지 확인하는 구조로 재정비한다.

특히 통학로 대책은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집중 순찰을 예고했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위험 요소를 줄이고, 어린이와 학부모의 등하굣길 불안을 낮춘다는 취지다. 사고는 예고 없이 오기에 준비를 앞세우겠다는 행정 논리다.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리 결과를 토대로, 처리 완료 건이라도 분기별 1회 현장을 재방문해 불편이 실제로 해소됐는지 재확인하는 절차를 돌린다. 처방전이 아니라 완치 확인서까지 챙기겠다는 방식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생활 안전 체계 구축을 행정의 기본 책무로 제시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과 불편을 즉각 해소하는 현장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송파구 #환경순찰 #통학로안전 #시설물점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생활안전 #민관협력 #서강석 #송파구청

https://sisaissue.com/View.aspx?No=3965253

 

송파구, 환경순찰 ‘촘촘하게’…통학로·사후점검까지 묶어 안전망 확장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송파구가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을 세우고 생활권 위험요소와 불편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걷어내는 방향으로 순찰 체계를 강화한다.구는 지난해 6천 건이 넘는

sisaissue.com

 

LIST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