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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1년 민심 가늠자…120일 레이스 본격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비후보 등록 개시와 함께 사실상 출발선을 끊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3일부터 시작되었고, 본선 국면으로 향하는 120일 정치 레이스가 본격 가동됐다.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등을 대거 선출하는 구조다. 정치권에서는 이 선거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국정운영 평가 성격’을 띤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특히 서울과 부산은 여야 모두 ‘상징성과 파급력’이 큰 승부처로 꼽힌다. 광역단체장 선거가 단순한 지역 행정을 넘어 정당의 조직력과 메시지 경쟁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무대인 만큼, 각 진영은 인물 경쟁력과 공천 전략을 조기에 띄우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선거 일정도 촘촘하다. 광역단체장·교육감에 이어 광역의원과 일부 기초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이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5월 중 본후보 등록을 거치며 공식 선거전이 열릴 예정이다.

정치권의 관전 포인트는 분명하다. 첫째, 수도권과 영남권 핵심 지역에서 정권 심판론과 국정 동력론 중 어느 프레임이 우위를 점하는지, 둘째, 민생·안전·개발 등 지역 현안이 ‘정치 구호’보다 강한 표심의 기준으로 떠오르는지다. 판이 요동칠수록 흐름을 읽는 자가 이긴다는 말처럼, 이번 선거는 풍전등화의 민심을 누가 먼저 붙잡는지의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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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65359

 

6·3 지방선거 ‘시동’…예비후보 등록 시작, 서울·부산 격전지로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비후보 등록 개시와 함께 사실상 출발선을 끊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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