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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개 도시 특산품 200여 종, 시중가보다 10% 이상 인하




서울 송파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송파구는 오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이틀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 장터는 전국 산지의 대표 먹거리를 한곳에 모아, 중간 유통 과정을 줄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송파구는 제수용품을 비롯해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품목을 시중가 대비 10% 이상 낮은 가격대로 선보여, 고물가 속 명절 장보기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한 푼이 아쉬운 때’라는 말이 실감나는 국면에서, 구가 내놓은 생활형 대책으로 읽힌다.
참여 규모도 커졌다.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 우수 농·수산물 생산지 11개 도시 등 모두 22개 도시가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 품목은 단양 보리·찹쌀, 영덕 김·미역, 공주 밤·꿀, 여주 딸기·고구마, 안동 사과·꿀, 고창 단호박·고춧가루, 하동 흑마늘·김부각 등 지역 대표 특산물로 채워진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결제는 온누리상품권, 신용카드, 현금이 가능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장터를 마련했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합리적인 장보기를 당부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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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69698
송파구, 설 앞두고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연다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송파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송파구는 오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이틀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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