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5 항공촬영 판독 기반 구조·용도·면적 확인, 자율정비 유도


서울 강동구가 항공촬영 판독 결과를 토대로 관내 건축물 5,235건을 골라 현장 실사에 들어갔다. 구는 주거환경의 안전성을 끌어올리고 건축물 관리의 촘촘함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2026년 항공촬영 판독분 일제조사(항측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항측조사는 2025년 항공촬영 자료를 분석해 변동 가능성이 확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의 구조, 면적, 용도 등을 확인하고, 인허가 또는 신고 절차 이행 여부처럼 법령상 점검이 필요한 대목을 중심으로 실태를 정리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는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확인 과정에서 정비가 필요한 사안이 드러나면 소유자에게 안내와 함께 충분한 기간을 부여해 자발적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다만, 상황에 따라 관계 법령과 서울시 정비지침에 따른 후속 행정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점검은 작은 징후를 초기에 바로잡아야 더 큰 안전사고와 분쟁을 막을 수 있다는 강동구의 의지다. 이수희 구청장도 건축물 현황을 체계적으로 확인해 주민 안전을 높이고, 안내와 소통을 바탕으로 건축행정의 신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강동구 #항측조사 #항공촬영판독 #건축물점검 #건축안전 #이수희 #서울강동구 #현장실사 #트위드자켓
https://sisaissue.com/View.aspx?No=3971030
강동구 건축물 5,235곳 ‘항공사진에서 포착’…9일부터 전수 현장점검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강동구가 항공촬영 판독 결과를 토대로 관내 건축물 5,235건을 골라 현장 실사에 들어갔다. 구는 주거환경의 안전성을 끌어올리고 건축물 관리의 촘촘함을 높이겠다
sisaissue.com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설 연휴 강동구 쓰레기 수거 멈춘다…14~16일 배출 자제 (0) | 2026.02.12 |
|---|---|
| 광진구, 설 연휴 ‘24시간 비상체제’…교통·의료·청소까지 한 번에 묶었다 (0) | 2026.02.10 |
| 하동 대송산단, ‘첫 정부 연구시설’로 투자유치 물꼬 (0) | 2026.02.10 |
| 출근길 7시, 퇴근길 22시…송파 ‘초등 돌봄 공백’ 이렇게 메운다 (0) | 2026.02.10 |
| 송파구, 설 앞두고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연다 (0) | 2026.0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