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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일 준수·분리배출 강화로 연휴 뒤 ‘적치 쓰레기’ 최소화




서울 강동구가 2026년 설 연휴(2월 14~18일, 주말 포함) 기간 중 2월 14일(토)·15일(일)·16일(월)에는 생활폐기물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연휴 동안 일부 폐기물 처리시설이 쉬면서 종량제·음식물·재활용 수거가 일시 중단되는 구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강동구는 명절 전후로 재활용품이 급증하는 만큼, 품목별로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을 종량제봉투에 섞어 버리는 행위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리 분리배출을 제대로 해두면 연휴 뒤 처리 지연과 민원 폭주를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면서, 생활폐기물은 재활용·소각을 거친 잔재물 위주로만 매립이 가능해졌다. 이 제도 변화는 지자체 처리 부담을 키울 수 있어, 배출 단계에서의 분리와 감량이 더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동구는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해 무단투기·쓰레기 적치 등 긴급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적치 폐기물을 2월 20일(금)까지 수거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명절 쓰레기는 배출일을 지키고, 재활용은 재활용답게, 음식물은 음식물답게 갈라 버리면 연휴의 불편도, 처리 비용도 함께 줄어든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강동구 #설연휴 #쓰레기배출 #분리배출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청소상황실 #재활용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https://sisaissue.com/View.aspx?No=3973378
설 연휴 강동구 쓰레기 수거 멈춘다…14~16일 배출 자제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강동구가 2026년 설 연휴(2월 14~18일, 주말 포함) 기간 중 2월 14일(토)·15일(일)·16일(월)에는 생활폐기물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연휴 동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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