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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무료개방·민속놀이·SNS 인증, 한옥호텔 한복 대여·우드 프린팅 기념품



경남 하동이 2026년 설 연휴를 겨냥해 ‘보기만 하는 관광’에서 ‘직접 만들고 남기는 여행’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을 축으로 사진·체험·기념품을 한 동선에 묶어, 머문 시간이 곧 콘텐츠가 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핵심 무대는 대하소설 ‘토지’의 공간감이 살아 있는 최참판댁이다. 하동군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최참판댁을 무료로 개방하고, 설 분위기의 포토존과 전통 놀이 체험을 결합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연휴 공식 공휴일(2월 16~18일) 전후로 주말이 붙는 만큼, 짧은 방문이 아니라 ‘머무르는 여행’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계산이다.
현장에서는 한복 콘셉트 촬영과 SNS 인증을 연계한 방식도 가동된다. 방문객이 지정 포토 요소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하동사랑상품권(5만 원)을 제공하는 식이다. 한 번의 방문으로 체험·기록·지역 소비를 동시에 묶어내는 구조다.
숙박 쪽은 한옥호텔이 맡는다. 한옥호텔은 궁중 한복 등 무료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숙박객이 제공한 여행 사진을 현장에서 ‘우드 프린팅 액자’로 제작해 기념품 형태로 건넨다. 디지털 사진을 실물로 바꾸는 장치까지 넣어 '여행의 결말'을 만들어 주겠다는 포인트다.
하동군은 설 연휴 기간 하동을 찾는 방문객이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을 중심으로 전통 체험과 휴식, 기록과 기념품까지 한 번에 묶어 누리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운영 기간 안내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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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75471
찍기만 하면 추억이 된다…하동, 설 연휴 ‘참여형 여행’ 판 짠다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경남 하동이 2026년 설 연휴를 겨냥해 ‘보기만 하는 관광’에서 ‘직접 만들고 남기는 여행’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을 축으로 사진·체험·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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