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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1,000M 적립·연 15만M 한도…상품권 교환 또는 복지재단 기부

서울 광진구가 자원봉사 참여를 꾸준히 끌어올리기 위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 봉사 실적을 단순 기록으로 끝내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나눔으로 환류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제도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이 봉사활동을 하면 1시간당 1,000마일리지(M)를 쌓아주는 방식이다. 적립 한도는 연간 최대 150,000M까지로 잡혔다. 신청을 통해 마일리지는 광진사랑상품권으로 받거나, 광진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선택이 가능하다.

광진구가 공개한 신청 안내에 따르면 2026년 지급 신청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전년도 광진구에서 10시간 이상 봉사 실적이 있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이다. 접수는 방문 또는 전자우편 방식으로 받으며, 접수분은 다음 달 일괄 지급·기부 처리 절차를 밟는다. 해당 연도에 신청하지 않은 마일리지는 연말 소멸 기준이 적용된다.

광진구는 마일리지 외에도 우수 자원봉사자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공영주차장, 공공 문화·체육시설 할인 등 기존 인센티브 역시 병행한다는 방침을 유지해 왔다. 봉사의 ‘명예’와 ‘실익’을 함께 쌓게 하겠다는 의미다.

선행을 쌓는 일은 결국 공동체의 복으로 돌아온다. 광진구의 마일리지제는 그 순환을 행정의 장치로 구체화한 사례로 읽힌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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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75669

 

봉사 1시간이 지역화폐로…광진구 ‘자원봉사 마일리지’ 2026년에도 간다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광진구가 자원봉사 참여를 꾸준히 끌어올리기 위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 봉사 실적을 단순 기록으로 끝내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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