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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복주머니 뽑기·간식 나눔과 거리 정화 동시 진행




남양주시 다산2동 상가 거리에 “새해 복을 나누자”는 취지의 생활봉사가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강창훈)는 최근 다산2동 상가 일대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새해 응원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까지 함께 했다.
이번 활동은 상권 침체로 체감 고통이 커진 현장 분위기와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2026년 신년 경영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내수 침체가 최대 부담'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온 점도 이런 정서를 뒷받침한다.
현장에서는 ‘성공·건강·재물·칭찬’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한 ‘복 뽑기’ 방식이 활용됐다. 상인들이 원하는 항목을 직접 고르고, 봉사자들이 덕담 카드와 함께 비타민·간식 등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상가를 따라 순회하며 점포마다 짧게 인사를 전하는 방식이었다.
상인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요즘 같은 때 작은 격려가 힘이 된다”는 취지의 목소리와 함께 “잠시나마 기분이 환기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처럼, 거창한 지원이 아니어도 마음을 일으키는 한마디가 장사의 체온을 올린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같은 날 거리 정화도 병행됐다. 화단과 도로변에 쌓인 담배꽁초·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근절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어 캠페인도 진행했다. 남양주에서는 자원봉사센터 주도의 플로깅 등 정화 프로그램이 꾸준히 진행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도 지역 정화 흐름과 맞닿아 있다.
구리남양주지부는 “지역 상권과 함께 숨 쉬는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산2동 상가 주변에서는 이 단체가 제설 봉사 등 생활 밀착형 활동도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원희경 기자 chang-m1@naver.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남양주 #다산2동 #소상공인 #상권응원 #새해나눔 #환경정화 #플로깅 #자원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
https://sisaissue.com/View.aspx?No=3976346
장사 한파 속 ‘복’이 먼저 찾아왔다…남양주 다산2동 상가에 뜬 응원 봉사 - 시사의창
[시사의창=원희경 기자] 남양주시 다산2동 상가 거리에 “새해 복을 나누자”는 취지의 생활봉사가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강창훈)는 최근 다산2동 상가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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