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생활·복지·경제·문화·안전 5대 분야 43개 신설·확대 정책 정리한 안내서


서울 광진구가 2026년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내용이 바뀌는 구정 제도를 묶어 책자 「2026 달라지는 광진」을 내놨다. 생활정보·복지건강·경제일자리·문화교육·안전환경 등 5대 분야에서 총 43건을 신설하거나 확대·개선한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한 것이 핵심이다.
생활정보 분야는 일상 밀착형 공간 확충이 전면에 섰다. 옛 광진구청 부지 유휴공간에 청소년 댄스·음악 교실과 공부방, 어르신 바둑·장기 공간을 마련해 3월부터 운영한다. 주차 여건도 손본다. 자양5구역과 중곡4동 일대에 신규·임시 공영주차장 2곳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약 550면을 확보하고, 주택가 주차난과 보행 안전 문제를 함께 완화한다.
복지건강 분야는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같은 수준으로 상향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를 한데 묶어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도 본격화한다. 현장에서 체감도가 큰 영역부터 촘촘히 보강하는 구상이다.
경제일자리 분야는 골목상권과 행정 접근성에 방점을 찍었다. 골목형상점가를 9곳으로 확대 지정해 상권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카카오 안내 챗봇’을 통해 부동산 취득세 정보를 더 쉽게 안내해 민원 문턱을 낮춘다.
문화교육 분야는 건강과 미래 역량을 동시에 겨냥한다. ‘서울체력9988’과 연계한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열어 과학적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지원하고, 청년 활동 거점인 ‘광진 청년아지트’를 조성해 교류·성장을 뒷받침한다. AI 실전형 미래기술 체험공간인 ‘광진미래기술체험관’ 운영도 포함됐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보장과 정비를 함께 늘린다. 구민생활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예기치 못한 사고 피해 지원을 강화하고, 노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와 RFID 종량기 내통을 교체해 악취 민원을 줄이고 위생 환경을 개선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촘촘히 준비했다”는 취지로 2026년에도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 달라지는 광진」 책자는 구청 통합 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비치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광진구 #2026달라지는광진 #김경호구청장 #공영주차장 #통합돌봄 #보훈예우수당 #광진미래기술체험관 #구민생활안전보험 #RFID종량기 #레이디두아신혜선인터뷰
https://sisaissue.com/View.aspx?No=3979697
광진구, ‘2026 달라지는 제도’ 한 권에…주차장 550면·통합돌봄·AI체험관까지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광진구가 2026년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내용이 바뀌는 구정 제도를 묶어 책자 「2026 달라지는 광진」을 내놨다. 생활정보·복지건강·경제일자리·문화교육·안전환경
sisaissue.com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후손 없는 독립선열 차례, 대전현충원서 시민 33인이 올렸다…“국민 모두가 제주” (1) | 2026.02.20 |
|---|---|
| 익명 기부부터 1억 원 통큰 기탁까지…송파 ‘희망온돌’ 28.6억 모금 마감 (0) | 2026.02.20 |
| '이장직으로 선거 밴드 가입 독려'…하동군, 횡천면 이장 교체 경위 공개 (0) | 2026.02.20 |
| 써니농장 박선희 대표, '퇴직금 일부'로 장학금…적량·옥종면에 ‘따뜻한 두 번의 전달’ (0) | 2026.02.20 |
| 강동구, 2026 문화누리카드 연 15만 원으로 상향 (0) | 2026.0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