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계발과 취미 활동, 8개 분야 강의 제공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인 가구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진학당’을 새롭게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글쓰기 ▲방송댄스 ▲AI 활용 ▲스케치·수채화 ▲스피치·언어교정 등 8개 강좌가 개설됐다.참여자들은 글쓰기 수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공동체 속에서 경험을 공유하며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스피치 강좌에서는 발음, 발성, 화법을 배우며 인터뷰 형식의 실습을 진행한다. 방송댄스반은 단순 안무 교육을 넘어 영상 촬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강좌는 이달부터 7월까지 20주..
사회
2025. 2. 19. 13:18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