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8일 나인진홀 1관서 총 5회…매일 오후 8시 10분 공연시바 유키오 원작·손승명 연출…소녀의 일상에 행성의 생애 겹쳐극단 십삼월의 연극 ‘우리별’이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 공연된다. 1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매일 오후 8시 10분 시작하며, 총 5회 진행된다.‘우리별’은 제3회 심야N연극제 선정작이다. 극단 십삼월은 올해 연극제 참여 단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작품은 ‘지구’라는 이름의 소녀가 겪는 일상에 한 행성의 탄생과 소멸을 겹쳐 놓는다. 코스모스 아파트에서 가족과 살아가는 지구에게 하루는 익숙한 풍경의 반복이다. 그러나 단짝친구 ‘달’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면서,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에도 끝이 있음을 마주한다.무대..
- 정일중 체육관 전면보수에 36억5,200만원 지원- 영선중 강당 겸 체육관 증축에 16억6,200만원 배정정읍 정일중학교 체육관 전면보수와 고창 영선중학교 강당 겸 체육관 증축에 총 53억1,4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확보됐다. 노후 시설과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두 학교의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정읍·고창)은 의원실 보도자료를 통해 정일중 체육관 전면보수에 36억5,200만원, 영선중 강당 겸 체육관 증축에 16억6,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의원실에 따르면 정일중은 강당 바닥 마루가 파손되고 옥상 방수층이 노후해 비가 내릴 때 천장 누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바닥 미끄럼과 낡은 시설은 체육수업뿐 아니라 실내 강당 이용이 필수적인 핸드..
오후 4시 30분 다목적광장서 개막…시민 노래자랑·행운권 추첨유지나·강혜연·강기다림 등 초청공연…문화행사로 전통시장 방문 유도정읍 샘고을시장이 오는 16일 오후 4시 30분 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샘고을 야시장’을 개최한다.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먹거리 부스를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을 맞는다.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문화공연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장 방문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시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방문객을 위한 행운권 추첨도 진행한다.초청 무대에는 유지나, 강혜연, 김아영, 박종연, 신나윤, 강기다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를 ..
2만원 이상 결제한 관광객 대상…식비 50% 지원, 월 1회 신청음식·영수증 사진 SNS 공개 후 접수…11월까지, 예산 소진 시 종료정읍지역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방문 후기를 SNS에 공개한 관광객은 식사비의 50%를 최대 5만원까지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정읍시는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맛·인·정 챌린지’를 운영한다. ‘맛·인·정’은 ‘맛집 인증은 정읍에서’를 줄인 이름이다.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 경험을 온라인 홍보로 연결하고, 지역상품권 지급을 통해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마련했다.참여 대상은 정읍의 음식점·카페·제과점을 이용한 관광객이다. 결제금액이 2만원 이상인 영수증 1매당 1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는 1인당 월 1회로 제한된다.환급액은 영수증 금액에서 1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