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30분 송파아트홀…전석 무료·네이버 사전 예매‘밤을 품어내는 아침처럼’ 주제로 클래식·창작합창곡 선보여송파구립합창단이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연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밤을 품어내는 아침처럼’이다. 서양 클래식과 한국 창작합창곡, 현대 합창곡을 두루 배치하고 바이올린·타악기 협연을 더해 작품에 따라 달라지는 합창의 음색과 리듬을 들려준다.공연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Die Forelle’, ‘Er ist’s’, ‘Salve Mater’ 등 서양 클래식 작품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가을창가’, ‘괭이밥’ 등 한국 창작합창곡과 공연의 주제곡인 ‘밤을..
수성·상동지구 배수시설 정비…산내 생활용수 2029년 상반기 공급 목표복지택시 휴일 운행 확대…도로 개선·원도심 광장 조성도 추진정읍시가 도심 침수 예방과 농촌 교통·상수도 공급 개선을 중심으로 생활기반 정비에 나선다. 집중호우에 취약한 주거지의 배수시설을 보강하고, 대중교통과 생활용수 공급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불편을 줄이는 한편 도로와 원도심 유휴부지도 정비한다.시가 제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수성지구와 상동지구 침수 예방사업에는 각각 218억4000만원과 366억5800만원이 투입된다. 두 사업을 합한 규모는 584억9800만원이다. 사업별 준공 시기가 다른 만큼 이미 시행한 교통 지원과 중장기 시설 조성을 구분해 추진한다.수성·상동 배수체계 정비…집중호우 피해 줄인다수성지구는 오는 11월 착공해 20..
참사 전 위험 신고부터 진상규명까지…이태원 참사 4년, 기억은 안전과 책임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2022년 10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을 앞두고 사람들이 모인 거리에서 대규모 인파 참사가 발생했다.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가을밤을 즐기기 위해 집을 나섰던 시민들은 익숙한 도시 한복판에서 생명을 위협받았다.4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은 끝난 과거가 아니다. 유가족에게는 돌아오지 않는 가족을 기다리는 시간이며, 생존자와 구조에 나섰던 시민들에게는 일상을 흔드는 기억이다. 한국 사회에는 시민의 위험 신호를 국가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를 묻는 사건으로 남아 있다. 오후 6시 34분, 위험을 알리는 전화가 걸려 왔다참사를 돌아볼 때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사고가 발생한 순간만이 아..
7월 1일 기준 토지가격 결정…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접수 토지 재조사·심의 거쳐 12월 21일 조정·공시 예정정읍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 239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공시하는 토지가격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정읍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정읍시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이의신청이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