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6개월 내 계획 제출·1년 내 분사·2년 내 독립법인화국민의힘은 조합단위·혼합투표 대안…29일 법안소위 논의 주목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전 조합원 직선제로 전환하고 중앙회 감사기능을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키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이자 농림법안심사소위원장인 윤준병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농협법 개정의 핵심 쟁점에 합의했다며 국민의힘에 법안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합의안의 핵심은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전 조합원 직선제 도입과 중앙회 감사기능을 담당할 무자본 특수법인 형태의 농협감사위원회 신설이다. 정부는 올해 5월부터 조합원 직선제와 독립 감사기구 신설을 농협 개혁의 주요..
베트남 증시, 21일부터 FTSE 러셀 ‘세컨더리 이머징’으로 공식 재분류타오 회장, NYSE 경영진과 투자·상장·거래기술 협력 논의…베트남 기업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 모색비엣젯항공과 소비코그룹을 이끄는 응우옌 티 프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 회장이 베트남 증시의 신흥시장 승격에 맞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해 베트남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타오 회장은 지난 21일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개장 타종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장 종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울렸다. NYSE는 제81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 국무부 관계자와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베트남 증시, ‘프런티어’ 벗어나 신흥시장 진입이번 ..
26건 봉사에 270명 참여…어르신·취약계층 등 1421명 만나송편 나눔부터 국가유공자 이·미용·교통안전·전통시장 장보기까지추석을 앞두고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전국 각지에서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신천지자원봉사단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24개 지부에서 모두 26건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 270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 등 1421명을 만났으며, 추석 연휴를 전후해 지역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정부가 추진한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과도 맞물렸다. 행정안전부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소외계층 방문과 명절 음식 나눔, 안전점검 등 전국적인 봉사·나눔 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