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앞 기자회견…“유·무죄 판단과 별개로 생명·건강 보호해야”휠체어 탄 고령 참전용사들도 참석…“구속은 형벌 아닌 절차, 인간적 존엄 지켜 달라”6·25참전유공자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재판부가 보석을 허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는 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총회장의 유·무죄를 다투려는 것이 아니라, 96세 초고령 참전유공자의 생명과 인간적 존엄을 지켜 달라는 인도적 호소”라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시지부 지회장단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령 참전용사 4명도 현장을 지켰다.이번 기자회견은 이 총회장이 서울시 6·25참전유공자회 고문으로 등록돼 ..
- 15년 이상 동일 직종 종사한 숙련기술인 대상 - 38개 분야 92개 직종서 직종별 1명 이내 선정 - 연구활동비 2년간 총 600만원 지원 [시사의창=이흥구 기자] 정읍시가 오랜 기간 산업현장을 지키며 기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정읍시 명장’ 후보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다. 시는 대한민국 명장 선정 직종을 기준으로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자는 동일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이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정읍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숙련기술의 발전이나 기술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도 인정받아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정읍시 읍·면·..
제15회 정읍시장배 농구대회에 전국 9개 팀·150여 명 참가전주 온고을 준우승…대전 아중·정읍 와일드 샷 공동 3위전주 몽키즈가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열전이 펼쳐진 ‘제15회 정읍시장배 농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정읍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농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정읍시가 후원했다.대회에는 정읍과 전주,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9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응원을 보냈다.경기 결과 전주 몽키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 온고을은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대전 아중과 정읍 와일드 샷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정읍시농구협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