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승철 하동군수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즐기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청년을 위한 문화공간과 즐길 거리를 확대해 나갈 것”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하동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하동군 진교면 구 금오농협 창고(진교면 진교리 311-10)를 개조해 청년들의 새로운 아지트로 재탄생할 복합커뮤니티 공간은 도비 5억 원과 군비 7억 원, 총 12억 원을 투입해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하동군, 청년들을 위한 복합커뮤니티 공간 조성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하동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
사회
2024. 8. 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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