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서 열린 대토론회 여야 정치권 전문가 영호남주민 1,000여명 참석 대성황미래 치안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유치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영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1차 후보지로 선정된 남원시가 유치에 성공, 영호남 상생 발전의 축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2중경 남원 설립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남원시의 행보를 살펴본다. [시사의창 2024년 12월호=소순일 전북동부취재본부장] 남원시,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대상 부지 공모」에서 전국 47개 지자체 중 3개 선정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3파전 배수 안에 들어남원시는 지난 9월 20일 경찰청이 추진하는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대상 부지 공모」에 참여, 1차 부지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국 47개..
사회
2024. 12. 11. 22:41

지정유산 131개소(국가39, 도92)로 전북도 최다, 팀원 고작 6명익산시 107개소 5팀 22명, 정읍시 101개에 4개팀 13명 근무 [시사의창=소순일기자] 남원시는 국가유산청 지정유산이 131개소로 전북도에서 최다 보유하고 있지만 국가유산 관리인력은 고작 6명으로 인력충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남원시 문화유산팀 “인력충원은 언제쯤” - 시사의창[시사의창=소순일기자] 남원시는 국가유산청 지정유산이 131개소로 전북도에서 최다 보유하고 있지만 국가유산 관리인력은 고작 6명으로 인력충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한국의 16번재 유네스sisaissue.com
사회
2024. 8. 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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