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석 송파구청장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올바른 당뇨 자가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적극 돕겠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8월부터 당뇨 초기 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2021년 당뇨병 의료이용자가 4만 1천여 명으로 송파구민의 6.3%에 달한다고 밝혔다. 진단을 받고도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관리가 필요한 인구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였다.당뇨병의 경우 약물 치료뿐만 아니라 식습관 및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송파구보건소,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 운영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8월부터 당뇨 초기 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
사회
2024. 8.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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