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권 중심 기능 강화와 상권 활성화 기대, 2025년부터 본격 입주 시작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난 23일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준공인가 처리가 완료됐다고 발표했다.자양1재정비촉진구역은 자양동 680-63 일대(KT지사와 동부지법 이전 부지)를 최첨단 업무복합단지(ICT, 상업, 주거 공간) 및 광진구 통합청사로 개발하여 동북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9년 도시정비형 재개발 프로젝트로 시작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해당 구역은 구의역 중심지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광진구의 중심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동북권 중심지로 재탄생 준비 완료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
사회
2025. 1. 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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