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희 구청장, 통학로 직접 걸으며 보행 환경 확인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월 25일, 올림픽파크포레온단지 내 초등학교인 서울둔촌초등학교와 서울위례초등학교를 방문해 3월 4일 재개교를 앞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직접 걸으며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폈다.둔촌초와 위례초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2018년 휴교한 후, 노후학교 공간재구조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개축 공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개학이 임박한 현재까지도 공사가 계속되고 있어,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강동구, 둔촌초·위례초 재개교 준비 점검…학생 안전 최우선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사회
2025. 2. 25. 12:30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