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킬로이·로우리, 7언더파 맹타…최종 라운드서 역전 우승 도전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셰인 로우리와 로리 매킬로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AT&T 페블 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선두 셉 스트라카를 한 타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아일랜드 대표로 파리 2024 올림픽에서 한 팀으로 활약했던 두 선수는 3라운드에서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합계 15언더파에 도달했다.로우리는 "우리 둘 중 한 명이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매킬로이와 로우리, 페블 비치 선두에 한 타 차 추격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셰인 로우리와 로리 매킬로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AT&T 페블 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선두 셉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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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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