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우 군수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해주시면 더 바랄 게 없어요.” “지역 어르신들께 항상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시고 군민들과 형, 동생, 오빠같이 편하게 다가와 주시니 군민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김철우 군수님은 군민들과의 스킨십이 참 좋으십니다”, “이른 아침부터 매일 뛰기 운동을 하시는데 그런 모습 하나만 봐도 믿음이 간다니까요”, “동네 영감들과 모여 종종 김 군수 얘기를 하는데, 참 잘한다고 칭찬들 많이 해. 우리야 뭐 지금 같이만 해주면 더 바랄게 없지” 이번 보성군 취재 과정에서 만난 지역민들에게 들었던 내용들이다. [시사의창 2024년 12월호=정용일 기자] 보성포리테크(주)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혁신기업으로 고품질의 폴리에틸렌 파이프 및 부속류와 PVC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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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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