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석 송파구청장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올바른 당뇨 자가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적극 돕겠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8월부터 당뇨 초기 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2021년 당뇨병 의료이용자가 4만 1천여 명으로 송파구민의 6.3%에 달한다고 밝혔다. 진단을 받고도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관리가 필요한 인구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였다.당뇨병의 경우 약물 치료뿐만 아니라 식습관 및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송파구보건소,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 운영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8월부터 당뇨 초기 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

서강석 송파구청장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특강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6월 14일 14시에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를 초빙하여 송파구 건강증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구는 건강 분야 저명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돕고자 「2024년 송파구 건강증진 명사특강」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느린 노화와 노년 건강 전문가인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를 초청해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으로 풍요로운 100세 시대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송파구,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