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총리 첫 백악관 방문, 트럼프와의 대화에서 드러난 주요 메시지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백악관에서 첫 회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서 양국 정상은 다양한 이슈를 논의했으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여러 흥미로운 순간이 연출됐다.스타머 총리는 트럼프를 영국으로 공식 초대하는 찰스 3세 국왕이 보낸 공식 서한을 트럼프에게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초대였지만 트럼프는 초청을 수락하며 “영국을 다시 방문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또한 찰스 국왕에 대해 “아름다운 분이자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스타머-트럼프 회담, 핵심 쟁점과 예상 밖의 순간들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가 미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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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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