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참여 확대 및 청소년 안전가드 운영으로 생활 속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올해 송파구는 현장 중심의 ‘환경순찰’을 한층 강화하며, 주민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주민 참여형 시기별·계절별 기획 순찰 ▲‘송파 청소년 안전가드’ 운영을 통한 학교 주변 순찰 강화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취약지역 상시 순찰 ▲동장 중심 현장 점검 확대 ▲환경순찰 종합평가 ▲환경순찰 긴급·사건·상황 신고제 운영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한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송파구, 24시간 환경순찰 강화로 안전 도시 조성 박차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환경순찰을 체..
사회
2025. 2. 5. 15:53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