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부담 줄이고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 목표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카시트 및 백일상·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며, 육아용품 지원을 확대한다.구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안전카시트 대여 사업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6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대여일로부터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지만, 장애인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이 우선 선정된다. 대여 시 보증금 3만 원을 납부해야 하며, 반납 시 전액 환불된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광진구, 영유아 가정 위한 ‘안전카시트·백일상·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
사회
2025. 2. 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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