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 후 5일간 3500명 방문, 떠나자 시원한 물놀이 임실 아쿠아페스티벌로오는 18일까지 치즈테마파크에서 즐기는 신나는 야외물놀이 [시사의창=소순일기자] 푹푹 찌는 무더위 속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이 지난달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장했다.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장 이후 5일간 3,5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행사장을 찾는 열기가 아주 뜨겁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임실군, 2024 아쿠아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 시사의창[시사의창=소순일기자] 푹푹 찌는 무더위 속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이 지난달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

시행 18개월, 운용엔 ‘깜깜무소식’ [시사의창=소순일기자]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1원도 사용하지 않고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빈축을 사고 있다. 임실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한 주민의 복리증민 및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기금운용사업 발굴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2023년 7월 군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으로 게재하였을 뿐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 조차 정해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 수억원 낮잠” - 시사의창전북동부취재본부장 소순일 [시사의창=소순일기자]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1원도 사용하지 않고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빈축을 사고 있다. 임실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인sis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