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림 주지스님 “자비와 공덕은 불교의 근본정신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이 가장 보람되고 기쁘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하동군 금남면에 위치한 금정사(주지 선림스님)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금정사는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고자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신도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선림 주지스님은 “자비와 공덕은 불교의 근본정신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이 가장 보람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하동군 금정사, 지난해 이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부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하동..
사회
2024. 5. 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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