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공지능 기반 주방환경 모니터링 가능… 제조‧유통‧판매 원스톱 [시사의창=오운석기자]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식품제조형 공유공장을 개관한 완주군이 예비 식품창업가를 모집한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식품제조형 공유공장은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W푸드테라피센터에 구축됐다. 이곳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R&D과제(주관기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를 통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AIoT(AI Convergence Technology) 공유주방 안전관리 플랫폼이 도입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개인·식품 위생을 위한 주방환경 모니터링을 디지털 전환(DX)으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완주군, 전국 최초 식품제조형 공유공장 창업가 모집 - 시사의창식품제..
사회
2024. 5. 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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