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이 높고 지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빠짐없이 청취합니다.” 안동이 고향인 ㈜복주의 조태영 대표는 그의 고향 안동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다. 그리고 그는 고향 안동에 기업의 둥지를 틀고 큰 꿈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그는 그의 고향 안동에 기업의 둥지를 튼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물 저장탱크 제조회사인 복주(福注)는 고려 시대로부터 먹거리와 물길이 넉넉하고 복된 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진 복주(福州)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고향 안동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안동에서 창업을 하게 되었고 안동의 대표기업으로 키우고자 하는 의지도 반영되었습니다. 회사 이름 또한 안동 옛 지명을 따와서 복주로 작명을 하게 되었고요. 물의 마을로 이름 지어진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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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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