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 작가와의 대화는 인터파크에서 예약 가능, 참가비는 2만 원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이 ‘컨페션 투 디 어스(Confession to the Earth)’ 전시 연계 행사로 작가와의 대화를 오는 20일(토) 오후 2시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진행한다. ‘컨페션 투 디 어스’는 세계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사진을 매개로 환경변화에 직면한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된 사진전이다. 지구에 대한 고백이라는 제목 아래,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우리별 지구를 돌아보고자 한국, 독일, 미국, 영국에서 온 사진가 5명이 함께한다. 전시의 일환으로, 참여 작가에게 직접 작품에..
문화
2024. 4. 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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