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 첨단 감시정찰 기술 혁신 목표… 총 46억 원 규모 연구비 투입-초고해상도 영상레이다 개발로 감시정찰 능력 극대화-루미르의 독보적 기술력으로 과제 선정 쾌거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지구관측 인공위성 전문기업 루미르(대표이사 남명용)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추진하는 '방산혁신기업 100' 전용 혁신기술 R&D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과제는 국방 첨단 감시정찰 기술 분야의 혁신을 목표로 하며, 총 46억 원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루미르는 이번 R&D 과제를 통해 0.15m 초고해상도 영상레이다 개발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1,500MHz 광대역 레이다 신호 발생 및 수신 처리 장치를 개발하는 내용으로, 이 과제는 2027년까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하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루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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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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