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초콜릿이 조화로운 미니 디저트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롯데웰푸드(구 롯데제과)가 일본 롯데의 인기 과자인 ‘파이노미(パイの実)’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신제품 ‘파이열매’는 바삭한 페이스트리 속에 초콜릿이 가득 차 있어 한 입 크기로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이 같은 형태의 비스킷 제품은 처음이다.‘파이노미’는 1979년 일본에서 출시된 장수 브랜드로, 이름 그대로 ‘파이의 열매’를 뜻한다.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 필수 구매 과자로 자리 잡은 만큼,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최근 국내에서도 페이스트리 기반 디저트가 인기를 얻으면서, 롯데웰푸드는 해당 제품을 정식 수입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롯데웰푸드, 일본 ‘파이노미’ ..
산업
2025. 2. 25. 10:52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