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00명 참가, 역사적 의미 되새기며 기부 마라톤 진행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5 3.1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2억 2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3.1런’은 2021년부터 매년 삼일절(3월 1일)에 열리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으로,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개인 참가자 3,100명이 단 한 달 만에 모집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한국해비타트 ‘2025 3.1런’ 성료…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2억 2천만 원 모금 - 시사의창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과 가수 션(사진_한국해비타트)[시사의창=김..
사회
2025. 3. 2. 15:56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가수 션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2024 815런’을 성황리에 마치며 총 13억여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가수 션, 기부마라톤 ‘815런’으로13억여 원 모금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가수 션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2024 815런’을 성황리에 마치며 총 13억여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참가비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sisaissue.com
갤러리
2024. 8. 16. 20:27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