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융합 돌봄 서비스로 지역 아동 지원 강화”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6일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아파트 내에 위치한 ‘송파키움센터 20호점’을 개소한다.키움센터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목적으로 서울시가 2019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송파구는 현재까지 19개 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 20호점 개소로 송파구 내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새로 문을 여는 송파키움센터 20호점은 장지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아파트 단지 내 아동복지시설 3층과 4층에 위치해 있다. 총면적 312m²로 최대 정원 4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송파구 내 키움센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구는 변화하는 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호점을 ‘융합형 키움센터’로 조성했다. 융합형 ..
사회
2025. 1. 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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