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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시도 12개 리그 운영, 생활체육–전문체육 연계 비전 제시


대한배구협회(KVA) 디비전리그가 2025년 출범 이후 중반을 넘어 후반 레이스에 순조롭게 돌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아래 전국 12개 지역이 참가하며 대회는 단순 승부를 넘어 유소년 배구의 성장과 화합을 견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범위는 초·중·고 스포츠클럽과 유소년 배구클럽까지 포괄한다. 현장에서는 팀워크 증대와 경기 집중력 향상 등 교육적 성과가 보고됐다. 한 지도자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서로 격려하며 하나의 팀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경기력 측면에서도 약점이던 수비 집중과 끈기 있는 플레이가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공식 6인제 경험을 처음 쌓는 선수들의 적응 속도도 빠르다. 일부 여고 선수들은 낯선 포지션 운용에 빠르게 익숙해지며 다음 시즌 재도전을 희망했고, 남고 선수들 또한 학교 대표로 참가해 팀 결속과 자신감을 높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심판진은 유소년 선수들의 높은 몰입도와 랠리 지속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일부 규칙 이해 부족으로 인한 실점이 관찰돼, 차기 시즌에는 규정 교육을 강화해 경기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협회는 디비전리그를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V3(생활·시도)–V4(시군구)–V2(광역)–V1(전국)’ 확장 구조로 설계했다. 후반기에도 학교 개방 프로젝트 등과 연계해 경쟁과 참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디비전리그가 유소년 저변을 넓히고 지역–학교–클럽을 잇는 연결고리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은 일정과 세부 결과는 대한배구협회 디비전리그 공식 채널에서 순차 안내될 예정이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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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850641
대한배구협회 디비전리그, 후반 레이스 순항…유소년 성장·화합 효과 확인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대한배구협회(KVA) 디비전리그가 2025년 출범 이후 중반을 넘어 후반 레이스에 순조롭게 돌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아래 전국 12개 지역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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