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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가 이용훈 대표 기부…김석환 시의원 연결로 이어진 온정

정읍 내장상동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나눔이 더해졌다. 김석환 정읍시의원의 주선으로 솔가 이용훈 대표가 갈비탕 50개(약 65만 원 상당)를 내장상동 공유냉장고에 전달했다. 한 끼가 절실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공유냉장고는 주민과 단체가 식품을 기부하면, 필요한 시민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읍시는 공유냉장고를 취약계층 식품 지원 모델로 확장해 왔고, 지역 곳곳에서 ‘십시일반’의 참여가 이어져 왔다. 

오경이 내장상동장은 “나눔이 이웃의 정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된다”며 이용훈 대표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최경렬 통장협의회장도 “기부가 쌓이면서 동네가 더 따뜻해진다”고 했다. 김석환 시의원은 “상인과 주민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돕는 게 역할”이라며 “공유냉장고가 공동체의 상징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그릇의 국물이 배를 채우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는 말처럼, 작은 기부가 동네의 신뢰를 다시 데우는 촉매가 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정읍 #내장상동 #공유냉장고 #갈비탕 #솔가 #이용훈 #김석환 #나눔 #기부

https://sisaissue.com/View.aspx?No=3924425

 

'갈비탕 50그릇' 내장상동 공유냉장고 채웠다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정읍 내장상동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나눔이 더해졌다. 김석환 정읍시의원의 주선으로 솔가 이용훈 대표가 갈비탕 50개(약 65만 원 상당)를 내장상동 공유냉장고에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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