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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특강 개최 𐩐 마 교수 “베이비부머 지역에 정착할 정책 설계해야”

 

마강래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대응 귀향 귀촌 모델’을 주제로 특강

[시사의창=장성대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7일 군청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강래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대응 귀향 귀촌 모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마 교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베이비부머가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설계를 강조했다.

 

동시에 지속가능한 영암군 귀향 귀촌 모델도 제시해 공직자들의 저출산·고령화 문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전략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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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래 교수의 저출산 고령화 대응 귀향 귀촌 모델은 - 시사의창

[시사의창=장성대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7일 군청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강래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대응 귀향 귀촌 모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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