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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지난 12월 31일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무안공항에 참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층대합실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에 애도 메시지들이 하나 둘 붙여지기 시작했다.

유족들과 참배객들의 울음소리에 슬픔이 가득한 무안공항 계단에 붙여진 애도 메시지들의 간절함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고 있다.

제주항공 추락사고 희생자들의 유족들과 지인들이 전국에서 몰려들면서 공항 대합실 밖 수백미터까지 추모객들이 줄을 서서 조문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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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메시지로 뒤덮인 무안 공항 계단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지난 12월 31일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무안공항에 참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층대합실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에 애도 메시지들이 하나 둘 붙여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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