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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512년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 장군 우산국 정복 이래로 우리의 고유 영토

 

다케시마의 날을 홍보하는 일본 일러스트
10대 서울특별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가 2020년 2월 21일에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일본의 ‘거짓 다케시마의 날’ 철회와 독도침탈 중단을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2013년 2월 22일에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있는 현민회관에서 열린 8회 ‘거짓 다케시마의 날’ 행사 모습(왼쪽), 일본의 중앙정부 차관급 인사가 처음으로 시마네현 지방행사에 참석하였다. 시마네현은 독도 강치를 캐릭터로 만들어 다케시마의 날 홍보로 활용하고 있다(오른쪽)
시마네현에서 만들어 판매한 ‘다케시마 빵’과 ‘다케시마 카레’
조선사편수회 편찬위원들이 쓴 조선사, 일본인들에 의해 쓰여진 조선의 역사서다. ©KBS 역사스페셜 화면 갈무리

2005년 3월 16일에 일본의 지방정부 시마네현이 2월 22일을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다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6년 2월 22일에 1회 ‘거짓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행사를 지속하면서 독도침탈을 하고 있다. 이에 일본이 저지르고 있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통한 독도침탈을 빠짐없이 살펴보고자 한다. 독도와 관련된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 교과서 역사 왜곡, 외교청서, 국방백서 문제는 한일 간에 매년 반복되는 캘린더성 문제이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매년 같은 날에 참석인원 규모나 참석자들의 주장하는 내용도 거의 비슷하지만 한해도 누락 됨이 없이 기록하여 기억하고자 한다. 일본의 독도침탈을 단 하루, 단 1초도 놓치지 않고 한국이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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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의 독도 바로알기]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독도침탈 일지 - 시사의창

2005년 3월 16일에 일본의 지방정부 시마네현이 2월 22일을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다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6년 2월 22일에 1회 ‘거짓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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