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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만든 코미디 같은 상황… 국민이 납득할 수 있나"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2월 28일 회의에서 ‘격정 연설’을 쏟아냈다. 직무 복귀 후 두 번째로 열린 이날 방통위 회의에서 그는 10분간 모두발언을 이어갔다. 이는 방통위 역사상 최장 기록일 가능성이 크다.
이 위원장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을 두고 “사실상 방통위 마비법”이라고 비판하며, 이를 추진한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겨냥했다. 개정안은 방통위 회의 개회를 위한 의사정족수를 최소 3인으로 규정하고 있어, 현재 2인 체제의 방통위는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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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방통위 마비법' 강력 비판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2월 28일 회의에서 ‘격정 연설’을 쏟아냈다. 직무 복귀 후 두 번째로 열린 이날 방통위 회의에서 그는 10분간 모두발언을 이어갔다. 이는 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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