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동농기계] 농민들의 든든한 동반자 향토뿌리기업에서 100년 기업을 꿈꾼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선비의 도시 안동의 매력이야말로 무궁무진하죠.” 지역경제의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내고 있는 지역의 대표 우량 중소기업들이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그 존재감은 생각보다 크다. 또한 그러한 기업들의 수장들은 ‘공생’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동농기계의 김이한 대표 역시 그러했다. 그리고 그는 인터뷰에서 그의 생각을 전했다, “지역 기업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지자체와 지역 기업들, 지역민들과의 유기적인 관계와 상생의 분위기가 자리를 잡은 도시들을 보면 지역사회가 바라보는 기업들의 평판이 좋고, 기업의 성장성도 높은 편이죠.. 그러한 분위기에서는 당연히 기업이 성장하고 자연스레 고용창출로 이어집니다. 지자체와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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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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