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완수 고객서비스 팀장 “킹스데일CC는 작년에 왔던 고객들도 새롭게 보인다고 할 정도로 리뉴얼이 항시 진행되고 있는 골프장” 골퍼들이 선호하는 골프장의 기준은 골퍼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여러 포인트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살펴보면 코스 디자인 및 난이도, 코스 관리 상태, 편의시설, 서비스, 경관, 접근성 등이 있다. 충청도 부근 명문골프장으로 소문난 킹스데일CC는 코스 관리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북충주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 또한 좋은 편이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7일, 60대 초반의 아마추어 골퍼 4명이 킹스데일CC를 방문해 라운드를 즐겼다. 킹스데일CC의 장·단점을 현미경으로 살펴본다. [시사의창 2024년 9월호=김성민 기자] 3년 전만 해도 골프에서는 ‘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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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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