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특강 개최 𐩐 마 교수 “베이비부머 지역에 정착할 정책 설계해야” [시사의창=장성대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7일 군청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강래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대응 귀향 귀촌 모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마 교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베이비부머가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설계를 강조했다. 동시에 지속가능한 영암군 귀향 귀촌 모델도 제시해 공직자들의 저출산·고령화 문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전략도 모색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마강래 교수의 저출산 고령화 대응 귀향 귀촌 모델은 - 시사의창[시사의창=장성대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7일 군청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2024. 5. 7. 19:51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