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일)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 피트 스톱 레이스로 열린 슈퍼 6000 3라운드는 장현진(서한 GP)이 우승...센추리 클럽 가입+포인트 리더 - GT 클래스 박석찬(브랜뉴 레이싱), 폴투윈(Pole to win)...2위 정회원(이고 레이싱), 3위 정경훈(비트알앤디)- 18,172명 입장으로 슈퍼레이스 KIC 기준 최다 관중 달성...종전 기록은 2023시즌 3라운드 17,441명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현진(서한 GP)이 ‘센추리 클럽(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100경기 출전)’ 가입을 자축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과 래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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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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