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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일)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

- 피트 스톱 레이스로 열린 슈퍼 6000 3라운드는 장현진(서한 GP)이 우승...센추리 클럽 가입+포인트 리더 - GT 클래스 박석찬(브랜뉴 레이싱), 폴투윈(Pole to win)...2위 정회원(이고 레이싱), 3위 정경훈(비트알앤디)

- 18,172명 입장으로 슈퍼레이스 KIC 기준 최다 관중 달성...종전 기록은 2023시즌 3라운드 17,441명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과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장현진(서한 GP)이 ‘센추리 클럽(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100경기 출전)’ 가입을 자축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사진은 장현진이 2연승 후 차량에 내려서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_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과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사진은 현장 관람객 모습.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_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과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사진은 장현진 기자회견 모습이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현진(서한 GP)이 ‘센추리 클럽(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100경기 출전)’ 가입을 자축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과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이번 라운드는 슈퍼 6000이 단연 주목을 받았다. 시즌 중 단 한 번 진행되는 피트 스톱(Pit-Stop) 레이스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기존 라운드와 달리 결승 주행거리가 약 60km 늘어났고, 경기 중 타이어 교체 및 급유를 하기 위한 피트 스톱을 의무로 진행했다.

 

폴 포지션(Pole position, 1열 맨 앞 그리드)은 박규승(브랜뉴 레이싱)이 잡았다.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 가장 빠른 기록(2분11초744)으로 커리어 첫 슈퍼 6000 예선 1위를 기록했다. 결승에서도 출발은 무난했다. 김중군(서한 GP)과 장현진이 초반부터 위협했으나, 선두 자리를 잘 지켜냈다. 그 사이 김동은, 황진우, 박석찬, 최광빈 등 중상위권의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면서 간격을 벌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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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장현진 2연승으로 ‘센추리 클럽’ 가입 자축...2만여 관중 입장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현진(서한 GP)이 ‘센추리 클럽(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100경기 출전)’ 가입을 자축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오네(O-NE) 슈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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