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촉법소년’ 71년 전 지정된 ‘구한말 법’ 그대로 적용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제, 분야와 상관없이 평소 불합리하다 느꼈던 것, 궁금했던 것들이 참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접근하기 쉽지 않은 상황들도 참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시사의창’에서는 독자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본지 기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취재를 통해 속 시원하게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살아가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과 알아두면 좋은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와 문의를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취재는 온갖 법규를 위반하며 우리 사회의 무법자가 되어가는 ‘촉법소년’의 실태와 그 문제점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시사의창 2024년 6월호=..
김민, 캐릭터의 심리를 디테일 하게 그려낸 열연 끝에 교도소 엔딩으로 마무리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배우 김민이 ‘수사반장 1958’에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지난 18일(토)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후반부에 합류한 배우 김민은 극 중 여유만만한 엘리트이자 정재계 부유층 자제들 모임의 멤버 ‘남정길’ 역으로 분한 김민은 동산방직 여공의 살인사건으로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도석(김민재 분)까지 쩔쩔매게 만들던 도련님이자 아편을 하는 캐릭터를 맡아 살인사건에 가담한 정길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배우 김민, MBC 금..
사건 해결에 키포인트가 되는 활약! 앞으로 전개에서 보여줄 열연 기대감 UP!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수사반장 1958’에 출연중인 배우 고상호가 강렬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고상호는 피해자의 억울함을 알리는데 일조하는 부검의 ‘문국철’ 역으로 냉철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성칠(엄준기 분)의 죽음을 해결하기 위해 국과수에 찾아온 형사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과 첫 만남을 가진 문국철은 시신을 보며 어떠한 감상도 없이 최대한 차분하고 침착하게 판단한 뒤, 사인에 대해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결론을 내리는 부검의다운 카리스마로 작품에 텐션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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