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수 지파장 “하나님의 법인 성경 말씀을 깨닫고 실천해야 한다”[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신규수)가 지난 7일 서울시 노원구에서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가’라는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0월 23일 시작된 말씀 대성회의 연장선으로, 서울교회를 시작으로 의정부, 구리, 동대문, 포천까지 이어지는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신천지, 서울서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가’ 세미나 개최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신규수)가 지난 7일 서울시 노원구에서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가’라는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열었다.이번sisaissue.com

올해를 돌아보며 내년의 방향성을 논의하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신규수, 이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가 지난 5일 서울교회 3층에서 ‘2024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 한 해 언론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의 방향성과 활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신규수 지파장과 지교회 담임 강사들, 시대일보, 굿모닝뉴스 등 16개 언론사의 본부장과 기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영상 시청 ▲모두발언 ▲2024년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활동 소개 ▲언론인 Q&A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봉사활동, 홍보관 개관, 말씀 대성회, 수료식, 규탄 결의대회 등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영상으로 공유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규수 지파장 “홍보관에 오신 분들의 만족한 모습을 보고 오랫동안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신규수)가 서울교회 3층(노원구 중계역 인근)에서 ‘하늘문화홍보관’ 개관을 기념하는 오픈하우스 세미나 ‘신천지가 일파만파’를 진행했다. 41년간 역사속에 지구촌 전체로 퍼져가며 성경대로 성장해가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이번 세미나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1302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하늘문화홍보관’은 ▲신천지의 연혁 및 발전사 ▲미디어 관을 통한 성경 체험 ▲신천지 각종 도서 ▲국내외 MOU 및 평화 순방(영상) ▲말씀대성회 및 신천지자원봉사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