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민 의원과 김용만 의원, 22대 국회 의정활동 기대해 볼 만한 의원” 불의한 권력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맞서는 사람들을 우리는 진정한 영웅이라고 표현한다. 그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정의를 위해 싸우며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 그들의 처절한 투쟁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쟁이며 모두가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몸부림이다. 그들이 보여주는 용기와 결단력, 끈질긴 투쟁 정신은 세계 역사를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 시사의창은 ‘입을 꿰매도 할 말은 하는 언론’, ‘옳고 그름을 따지는 언론’ ‘서울의소리’를 창간하고 7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4세의 체력과 열정으로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이 시대의 영웅 백은종 대..
인물
2024. 7. 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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