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시흥 발전 가능성의 핵심은 바로 ‘천혜의 자연을 보유한 생태도시’라는 점이죠.” 이번 시흥시 지역경제 취재 과정에서 참 많은 사람들은 만나고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시흥시민들을 비롯해 지역에서 장사를 하는 상공인들, 기업인들, 의료인들과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까지 그 분야와 업종도 다양했다. 그들은 무조건적으로 시흥을 알리고 자랑하고 홍보하기 위한 인위적으로 포장된 이야기들이 아닌, 그들이 시흥에서 살고, 일하면서 느낀 진솔한 이야기들을 본지 기자에게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대체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우리 시흥은 먹거리도 좋고 수도권 도시답지 않게 자연적인 볼거리도 좋고, 힐링할 수 있는 요소들이 지역 주변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연꽃 서식지인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는 보기만 ..

시사의창 통권 27호 25년 2월호 마감을 어제 끝내고 인쇄 넘겼습니다.명절 연휴에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고민하며 마감을 끝냈습니다.독자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글을 많이 게재했습니다.구독을 원하시면 1522-7415로 연락주시거나 교보문고, 예스24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구독, 제보, 광고 문의는 1522-7415로 해주세요.대안을 제시라는 시사종합언론 (주)시사의창은 매월 5일 발간되는 매거진과 매일 업데이트되는 인터넷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사)시흥시기업인협회 제7대, 제8대 회장을 역임한 원영길 회장(선진이노텍 대표이사)이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하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기사원문보기 클릭 (사)시흥시기업인협회 제8대 원영길 회장, 감사패 수여하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함박웃음 - 시사[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사)시흥시기업인협회 제7대, 제8대 회장을 역임한 원영길 회장(선진이노텍 대표이사)이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하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포즈를 취하sisaiss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