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준병 의원 “장세일 후보를 영광군수로 당선시켜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보여달라”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영광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장세일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및 전국 시·군·구 의원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지난 9일에도 박지원 의원, 염태영 의원, 최민희 의원, 윤준병 의원, 이개호 의원, 신정훈 의원, 안귀령 부대변인 등이 총출동해 영광군 골목길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다.이날 영광터미널 앞에서 진행한 유세는 지역민들과 타지에서 지원 나온 당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맨 처음 연단에 오른 안귀령 민주당 부대변인은 “지난 10년 동안 변한 게 없는 영광군이다. 이번 선거에서 장세일 후보를 당선시켜 살맛 나는 지역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박일 의장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뿐만 아니라 협력관계까지 구축해야” 전북 정읍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박일 의장은 내리 5선의 관록을 자랑하는 정읍의 자산이다. 정읍남초등학교, 호남중학교, 호남고등학교,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5선을 거치는 동안 자치행정위원장, 부의장 등을 두루 경험하며 역량을 키워온 지방 의정의 베테랑이다. 지방의원 내리 5선의 업적과 관록은 박 의장의 리더십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단순한 정치적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박 의장의 성실성과 진정성이 주민들의 신뢰와 얻어 5선과 의장 취임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제 박 의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진행을 통해 의회의 신뢰도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