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경복궁의 불귀신을 어이 할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는 그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대화재의 소식을 자주 듣고 보게 된다. 화재의 발화 원인이 정확히 자연적인지 인위적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 화재의 규모는 너무 커서 유럽 소국의 크기만큼 되는 것도 있고 피해 규모는 국가 총예산의 수십 프로가 된다는 등의 뉴스가 해외토픽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형산불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한국 대형산불의 시초인 1996년 고성산불, 2005년 4월 5일 일어난 양양의 산불은 천년 고찰인 낙산사 대부분을 태웠고 보물 동종도 녹여버려 우리 국민에게 큰 슬픔을 주었다. 2010년 이후에도 화재 피해액이 1,000억 원이 넘는 대형산불이 고성, 강릉, 인제산불(2019.04.04. 피해액 2,518억), 안동산불(2020.04.24 피해액 1..
문화
2024. 5. 4. 14:33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정읍경찰서
- 제보
- 영월군
- 안동시
- 광진구
- 정읍시
- 강현섭국장
- 거창군
- 더불어민주당
- 한동훈
- 완주군
- 고창군
- 김성민기자
- 이태헌기자
- 시사의창
- 서강석송파구청장
- 장성대기자
- 골프존
- 시사의창경남취재본부
- 송파구
- LG생활건강
- 강원fc
- 서강석구청장
- 김경호광진구청장
- 이용찬기자
- 송상교기자
- 강현섭기자
- 정용일기자
- 오운석기자
- 시사의창전북본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