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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법계 (1)
[불교칼럼] 삼악도(三惡道)에 떨어지는 모습

[시사의창 2024년 8월호=김동식 칼럼니스트] 삼악도(三惡道)를 삼악취(三惡趣)라고도 하며, 죄악(罪惡)을 범한 결과로 태어나서 고통받는 악(惡)한 곳 즉 지옥(地獄), 아귀(餓鬼), 축생(畜生) 3계(三界)로 떨어져서 윤회(輪回)하는 모습이다.지옥법계(地獄法界)·지옥계(地獄界)제일(第一) 아래인 지옥법계(地獄法界)는 상품(上品)의 오역십악(五逆十惡)을 범(犯)하면 받는 경계이다. 부처님 몸에서 피를 낸다거나 화합(和合) 승가(僧伽)를 파괴(破壞)한다거나 또는 부모(父母)를 죽인다거나 아라한(阿羅漢)을 죽이는 것은 오역죄(五逆罪)에 해당하고, 상품(上品)의 오역십악(五逆十惡)을 범(犯)하여 한열규환(寒熱叫喚)의 고(苦)를 수(受)하는 그야말로 뜨겁고 춥고 한없는 괴로움에 울부짖는 고통이 극심한 최하(最..

카테고리 없음 2024. 8. 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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